2018-12-31

핸즈 그룹의 핸즈식스 표세윤 부장은 우수한 제안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18년 "핸즈 에디 슨상을 수여받으며 2.000만원 포상 아이디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. 플라스틱 패드의 개선 을 통해 컨테이너 적재 수량을 증가시켜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혁신적인 제안이었습니다. 핸즈 그룹은 직원의 아이디어를 단계별로 평가하여 아이디어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실제 현장 적용을 통해 그 효과성을 검증하는 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제안 적용 후 3년간 연간 효과 금액의 12분의 1을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있으며, 우수한 제안은 승현창 회장이 직접 에 디슨상으로 지정해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핸즈 그룹은 직원의 창조적인 도전정신을 적극적으로 격려하여 혁신을 통해 역동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.